American Idol: Season 12, Week 13 :: Top 6 Performances

Apr 11, 2012

This week on American Idol (Season 12, Week 13), the top 6 contestants sang two songs each, but it was Candice who stole the show. Read Kidzworld’s recap of the “Top 6 Performances,” which aired on April 10th, 2013 to discover what you missed.

There's no question that Candice Glover outdid herself this week. But before we expand on that, let's introduce this week's playlist. Each of the top 6 contestants (all girls except for Lazaro), sang two songs each: the first written by composer Burt Bacharach, and the second, a song that the contestants wished they had written themselves.

Angie Miller

Angie opened the show with a song that lacked passion, according to the judges. It's an interesting comment since, in the past, they've been on her case for overdoing her performances. Her second song was "Love Came Down" by Kari Jobe, which she sang while playing the piano. This one earned her a standing ovation, and likely saved her from the bottom two.

Amber Holcomb

Nicki wanted to give Amber a standing ovation for her first performance, which she sang with so much ease and confidence. The truth is, she sang it better than the original singer. There's no doubt that Amber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For her second song she chose one by Beyonce, which was a great song choice for her, since her voice is one part Beyonce and one part Whitney Houston. 

Lazaro Arbos

Lazaro put the judges in a very awkward place this week. Nicki wouldn't even comment, while the rest repeated their negative feedback from last week with a little extra zing! They commend him for his bravery and his ability to sing in spite of his stutter, but talent wise, he just doesn't compare to the girls. The judges didn't hold back after his first performance. They called it horrible, like a bad audition. His second song - "Angels" by Robbie Williams - was marginally better, but still not where it needs to be at this point.

Kree Harrison

Kree was like a breath of fresh air after Lazaro's performances. Her first song was dubbed her best performance yet by the judges. Keith said that he could totally see her compassion when she sings. Her second song received equally good feedback. Even though Nicki had never heard the song before, Kree made her love it. 

Janelle Arthur

Janelle's first performance was a little bit disappointing. Nicki and Randy said it right: it was boring and lackluster. Her second song was an improvement, but the judges said that they would have preferred it if she had sang with her guitar rather than the band.

Candice Glover

Last but never least was Candice. Her first performance earned her a standing ovation. The judges loved how she took an old song and made it sound like a new hit. But it was her second performance that really owned the night. She sang "Lovesong" by The Cure. It was pure perfection, causing Keith to bow down to her, and Mariah to throw sparkles in her face. Randy called it one of the greatest performances in American Ido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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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i Min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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